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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건설산업 혁신방안] 특급기술자 등급 세분화…초급기술자 진입 장벽 낮춘다2018-08-13 14: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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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혁신

적산사·공정관리사 등 신규 건설자격 신설…고용 우수건설사 시평 우대

 

건설산업의 일자리 혁신은 ‘늙어가는’ 산업을 ‘젊은’ 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설기술 자격 체계 개편, 청년층의 건설업 취업·창업 촉진, 강소 건설기업 육성 등이 ‘젊은’ 건설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수단이다.

정부는 전체 건설기술자의 22.7%(18만명)를 차지하는 특급기술자 등급을 특1·특2 등급으로 세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문교육기관에서 일정기간 교육 후 면접 등 역량평가를 거쳐 통과한 특2급 기술자에 한해 특1급 기술자로 인정하는 방식이다.

이들 특급기술자에 대해서는 주기적 교육의무를 부과하고 부적격 때는 강등조치한다.

최상위 자격으로서 특급기술자의 위상을 강화하면서 초급기술자에 대한 진입장벽은 낮춘다.

현재 1.6년 이상인 초급기술자의 경력요건을 ‘대학졸업 후 즉시’로 완화해 대학생 등 청년층의 초급기술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또한, 정부는 공법 변화와 현장 수요 등을 반영한 신규 건설자격을 신설해 건설산업 일자리의 매력도를 높인다.


건설경제신문 박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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